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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편도염 열감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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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가 엄청 심했던 얼마전.황금이 지남에 황금의 아버지까지 감기가 많이 걸리고 약 1주 1고생했어요.연하의 3남매를 데리고 병원 투어를 하느라 너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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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3남매를 데리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모험입니다. 황금삼남매랑 아빠랑 과인란이 앉아서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왜 귀여워서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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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게 감기 낫고 날이 좀 풀리면서 황금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지만 16개월 서울 장 장군이가 열이 나쁘지 않는 아키 개시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단독으로 돌아다니며 잘 놀았지만 어머니의 직감이란 참 뭔가 이상해서 이마를 만져서 보면 불 덩어리입니다 쵸쯔욜이 38.4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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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급히 옷을 펴고 괜찮은 시와 기저귀을 입히고 물수건에 해열제 맥이었고, 조금 내리도록 낮 틀 무렵 다시 재보니 39.4(울음)병원 가면 편도염 같다 검진이 있는 날이라 시간을 늦출 수 없어 약으로 곧 애착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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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아프면 저 혼자 힘든게 엄마 같아요.아빠가 아무리 잘해도 엄마만은 힘들 것 같아요. 남자분들이 더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자들이 힘들죠.아이의 세면이나 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거라 생각해요. 저도 해보면 쉽지 않고 스토리를 해도 잘 듣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스토리를 해야 하고 반드시 화를 내야 하지만 스토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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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맘은 아이들을 달구기만 하면 잠을 못 자요.다소 다음날 일은 제대로 해야하는데 잠이 안오니까 더 피곤할거에요.원래 성격상 오전에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잠을 좀 자도 못자서 너무 피곤하다.요즘은 한 살, 한 살, 자신이 먹을수록 매우 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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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짱짱이는 이상한 애예요. 호흡기 치료를 그렇게 혼자 하는 아이를 놓친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외톨이네요. 벌써 17개월이지만 스토리송을 많이 피우거나 수치만 이 때에 보면 막내는 눈 식사도 농담이 아닌 거 같아요 언니 오빠가 하는 것도 다 따라해서 스토리나 행동이 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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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여닫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것도 한번 보면 잘해요.3번째는 어느 쪽도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빠 나쁘지 않아 누나 없어 보고 배울 게 많아서인지 둘째는 많이 쌓이고 많이 성숙해서 애늙은이가 되기도 해요.동상들을 위해서 혼자 하는 게 일이라고 생각해요.황금양도 코를 훌쩍이는군요. 이번주도 릴랙스는 다른 것 같네요.빨리 낳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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