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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 영화, 미드소마 / 아름다운 잔가령동화 VS 힐링영화 (스포x)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9:43

    오컬트 영화 미드소마(MIDSOMMAR)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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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 벽화는 영화 전반에 걸친 이 말을 크게 5개로 나누어 보았다.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는 빠졌지만 이는 곧 영화 사이에 등장한다. 안본에서는 본격적인 한여름 로맨스, 힐링 영화라고 선전하고 있었다. 현지에서 개봉한지 약 1주 1이 되어 가면 곰 피겨의 광고 영상을 냈지만, 하아, 그 기전이 노멀 힘 사랑스럽다.이때 실제로 57개 한정 판매에서 자신이라는 곰 피겨가 이미 매진이었어요.는 유감이다. ​


    아내 소음 트레하나러의 영상이 유출되자마자 호기심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려고 했던 포인트는,


    미드소마 영화는 그랬습니다. 배경 장소는 해가 지지 않는 북유럽.기존의 공포물과는 달리 놀래키는 일도 어두운 방에서 흘러 자신 오는 조이는 sound 악도 없다. 조금은 기괴하다?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도입 부분의 주인공의 절망적인 전개를 제외하고, 호르가 마을은 정말로 조용하고 전혀 긴박하지 않고, 심지어 아름다운 것도 있었습니다.이들이 처음마을로 들어갈 때는 담장을 통해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소와 염소, 달리는 아이까지 눈길을 끌지만 왠지 어색하다. 의심의 눈으로 어떻게 안구를 움직이며 봤는지. 그러나 그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추는 5월의 여왕 선발 축제에서는 어쩌면 나도 저기에 있으면 여왕이 되기도 한다 오쏘 겟눙데. 하는 소견이 있었다. 그래서 당장 겁이 났는데... 아무튼 이미 춤은 추고 있었던 셈이니까.​ 다음 영화가 끝난 후에는 화장실 가고 올 때까지 휴대 전화 꺼둔 것도 잊어 먹다가, 어느 2-3일 후에도 문득, 소마의 생각과 할까, 그런 무슨 생각이 들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곳에 나온 종교의식의 그림의 룬 문자 등을 찾아보고 북유럽 신화도 찾아봤어.그러나 그것들은 장치였을 뿐 나의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정의 이야기 결국 내가 느낀 것을 잘 포현해준 것 같아 아래의 글 첨부.​


    아무튼 뭔가 많이 남는 영화긴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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