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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로 콘텐츠 산업을 지배하는 넷플릭스 ]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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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콘텐츠 산업을 지배하는 넷플릭스는 앞으로 더욱 우리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우리 눈앞에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의 전갈 속을 꽤 꿰뚫어보고 누구보다 값싸게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우리를 더욱 중독시킬 것이다. 페이스북의 말은 요즘 넷플릭스 앞에 무기력하게 쓰러질 것이다. SNS의 가벼움은 넷플릭스의 깊이와 무게에 압도된다. 넷플릭스가 단순히 콘텐츠 산업에 한정한 교란적 혁신을 한다고 소견하면 오산이다. 넷플릭스는 오프라인 영화관 산업의 모두 시장파이를 줄이도록 하고 가족의 TV 크기를 확대한다. 모바하나 기기로 검색, SNS 등 다른 것의 기회를 빼앗는다. 과거 무심코 두었던 모바하나의 생활 패턴을 보다 흥미로운 시리즈물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구글은 유튜브의 존재로 넷플릭스의 공습에 과인마를 앞세우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의 자체 제작 콘텐츠 수준은 넷플릭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아침이다.) 최근 각종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것도 넷플릭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비할리우드(스페인 브라질 등) 감독의 영화 드라마도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인의 홈으로 파고든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최근 한 명.2억명 수준이다. 세계 누리꾼은 40억명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의 넷플릭스의 성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올해 제1분기에 적어도 한국만 수백 만명의 새로운 유저가 풀릴 것"이라고 장담한다. 하나~2년 사이에 자식치가 투 도우가 지배하는 China에게도 매력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를 무기로 확장 가능하다고 본다. 유료 VPN을 사용하더라도 꼭 봐야 할 콘텐츠의 매력이 확장 성공의 핵심이다. 콘텐츠의 위력은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동 중에 즐기는 콘텐츠는 인간을 운전에서 해방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여가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검색의 시대에서 SNS의 시대로,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오리지널 컨텐츠의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 인터넷 지배자 구글의 위엄에는 도전할 수 없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넷플릭스가 넘을 날이 조만간 올 것으로 전망한다. ​ 20하나 9/3/26​ 정 주영 드림 ​ 최근 재미 있게 본 넷플릭스 콘텐츠 목록 공유-빌딩 리온 쿠스(투자와 정치에 대한 부드러운 내 용개, 중독성이 큰)-3%(자본주의의 불공평을 반영한 남미의 드라마)-F하나의 미소의 속도(포뮬러 원에 대한 다큐멘터리)-One Strange Rock(지구에 대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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