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단식 301 - 피검사결과(간단식 3개월 중간연구) 이야…

그러나 대비+0.1kg총 감량-7.7kg​ 24가끔 단식 후 1회 8시 ​, 퇴근 후 병원에 가서 오죠케한 혈액 검사 결과를 물었다. 숙제 검사를 받는 아이의 심정으로 궁금해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총 3개월간 다이어트 결과는 체중 감량은 7.7kg이지만 자신이 느끼고 몸의 전 청능 무릎이 안 아플 만큼 치프도우은한 피로가 사라지고 특히 얼굴 뺨의 풍만함 부분이 많이 빠져서 미술 작품의 주인공처럼 얼굴이 달라진다는 점 등 다양하다. 잠깐 기다려 진료 진짜 들어왔어.두근두근...결과는 염증수치는 반으로 떨어지고 중성지방 수치도 반 이상 떨어져 모두 좋은데 간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올라갔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랐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 범위 안에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부쩍 올랐다.​의 식단 조절은 않아서 때때로 조절하면서 진행했던 지난 3개월 간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결과는 나의 기준은 성공적입니다.​ 3개월 전에 의사는 내가 쵸소움 간헐적 단식을 사용한 때 괜히 인기 따라서 다이어트 하고 건강을 망쳐서 나중에 후회하 지네용 고등 학교제 욜도욱 먹는 게 어떻겠느냐고 추천했지만 단호하게 내가 하고 싶다 내용을 하면 '그럼 적당히 해라.' 라는 낮은 반응입니다.매일 결과를 보면 의사는 소견보다 심각하지 않아 신기하지만 단식을 끊으면 역시 나아지지 않는 것 아니냐고 권한다.물론 그 심정도 이해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면서 진료비와 약값도 무시할 수 없는데 환자의 건강이 좋아져 점점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면 수입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1개 반의 샐러리 맨보다는 많지 않을까. 하는 소견은 한다.정상수치의 범위보다 훨씬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이긴 했다. 그래서 약한 약으로 처방받았다. 현재 3개월에 한번씩 혈액 검사를 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와 간 수치를 비교하고 점검해야 한다.집에 도착해서 앞된장 배추즙 남은것에 물을 조금더 넣고, 수요하나에 차도르를 넣어서 더 끓였다. 끓는 동안 곰피미역을 데쳐 찬물로 씻어 먹기 좋게 썰고, 어깨에 만들어 둔 시금치와 콩나물무침도 준비했다. 그동안 국물이 아닌 냄비로 변신할 정도로 펄펄 끓였는지 여부다. 차글이 감정으로 맛있게 먹었다. 시래기국은 끓을수록 맛있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오가의 매일은 차돌박이 기름기가 더해져 나는 완전히 괜찮은 맛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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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먹지 않았으므로, 오랫만에 하나 하나 먹은 날. 피검사 결과도 좋아 행복한 하루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