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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섬 360도 투어 후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5:18

    ​ 투어 개요 ​ 산 쿠리 스토 바루도에서 가장 유명한 투어의 하나인 360번 투어는 산 쿠리 스토 바루 섬을 한바퀴 돌면서 키코락, Cerro brujo, 풍타핏, Rosa blanca이처럼 네군데 장소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투어입니다.​ 붉은 다리, 부비 새는 풍타핏에서만 볼 수 있는데 뿐타 피트를 가육상 트레킹은 거의 200달러 바짝 얼어 포기했다. ​ 360번 투어의 비용은 고스란히 150~190달러 정도 있으며 나는 Galapagos eco fishing이라는 가게에서 140달러에 예약했다. (정가는 150달러이지만, 흥정한. 어떤 샵은 직접 운영을 하지 않고 손님만 모으는데 이런 샵은 더 비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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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1정 ​ 오전 7시에 모여서 장비를 체크하고(스노클링용 구명 조끼/스녹루/마스크/ 핀)7시 30분경 출발해서 네군데 명소를 돌아 오후 네 시경 돌아간다.각 스팟에는 가끔 남아 있는데, 스노클링이 끝날 때마다 간단한 간식이 찾아온다.키커락 스노클링에서는 해머 상어를 볼 수 있다.해머상어는 보고 싶지만 다이빙을 잘 못하면 여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물론 일 00퍼센트 있다는 것이 아니라 웅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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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스노클링 포인트인 Cerrobrujo는 큰 수중 생물은 없지만 쿠비돌이를 볼 수 있어 해안이 아름다웠다. 산타크루즈의 토르투가 베이와 비슷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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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스노클링 포인트 뿐타 핏은 "제가 갔던 날은 물결이 없고, 스노클링을 하지 못 했다.아카아오지로또, 뭔가 새가 저 멀리서 날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발이 안 보여서 몇 새를 몰랐다. 4번째 스노클링 포인트인 Rosa blanca에 도착하자 도시락을 받는다. 도시락은 밥과 닭고기가 그아잉오ー는 평범한 도시락입니다 Rosa blanca에 내려서 화산 지형을 보며 하나 5분 정도 해변을 걸으면, 홍수림의 숲과 천연의 방파제에 둘러싸인 온화한 포인트가 나 온다. 이곳에서 많은 상어와 바다거북을 볼 수 있다.(아마 이곳은 상어와 바다거북이가 사는 곳인가 보다 이곳에서는 상어와 바다거북을 항상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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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스노클링을 마치면 종업원이 섬을 반주 칠로항에 도착하고 일정을 끝낸다.전반적으로 아주 알찬 일정.망치상어 / Ref상어 / 바다거북 / 바비새 / 가오리 등 다양한 생물을 볼 수 있으면서도 스노클링 / 트래킹 / 해변투어가 조화롭게 섞여 있어 좋았다. 다만 키코 락의 경우 물이 좀 정해서(20도 안팎)풍타핏의 경우, 날씨가 나쁘면 스노클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날씨 영향을 좀 받고 있다.칩 galapago secofishing에서는 수건을 공급해 주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구역질을 심하게 하므로 멀미약을 챙겨 타는 것도 좋다.(보트에 올리라는 시간이 2시간 이상, 배멀미에 약한 사람은 가급적 멀미 약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갈라파고스#산 쿠리 스토 바루#360번#투어#키코 라크#풍타핏#, 스노클링#브비세#여행사#투어 회사#추천#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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